TRUSTAY 한 달 살기 후기


  소중한 한 달 살기 경험을 공유해 주세요!

  후기를 작성해 주시는 분에게 트러스테이가 준비한 특별한 선물을 드립니다.   



TRUSTAY 한 달 살기 후기 13
권동훈
1일전

6월에 결혼을 하고 신혼여행으로 7월 초부터 8월 초까지 한 달 살기를 하였습니다. 

제주도는 작년 여름에 일주일 정도 애월고등학교 근처에서 살아본 경험이 있어 이번에도 편의시설과 이동이 편한 애월인 동귀어멍으로 정했습니다.

또 동귀어멍은 통창으로 저 멀리 바다가 보이고 도보로 5분이면 바로 바다를 볼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주로 아침마다 마주하는 파도치는 바다를 볼 수 있는 넓은 통창의 거실과 그 앞으로 보이는 꿩이 지나가는 밭을 매일 볼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아침에 저희는 주로 요가 매트를 거실에 펴놓고 넓은 유리창으로 보이는 바다를 보며 스트레칭을 했는데 그 때 들었던 음악을 들으면

 아직도 통창으로 봤던 바다가 보입니다.


지내면서 좋았던 점은 전기를 쓰는 것에 문제가 생기거나  가전 기기가 작동이 안되는  경우 친절하게 답변주시고 안내해주셔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또 집 근처에 분리수거 할 수 있는 장소가 바로 있어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를 바로 정리해서 버릴 수 있다는 편리함이 있었고 하귀 1초등학교가 도보로 10분거리에 있어 매일 저녁 운동을 하던 습관 그대로 제주도에서도 열심히 운동하며 건강도 챙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도보 5분 거리에 농협하나로 마트, 조금 더 가면 다이소, 올리브영이 있고 농협하나로 마트 근처 앞 동네에는 빵집부터 미용실, 토속음식맛집이 가득해 지내는 동안 부족함 없이 지냈습니다.


동귀어멍은 위치상 서쪽과 동쪽의 이동이 보통 20~30분정도 걸리고 서귀포시까지는 넉넉잡아 1시간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매일 매일의 일몰이 너무 예뻐 늘 감탄하며 지냈고 너무 행복한 날들이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제주
2022-07-28


 안녕하세요 올해 레몬HAUS 304호 에서 지냈습니다.

 일단 벌레 극혐하고 다른 타운하우스에서 지네에 물려보기도 해서 항상 깔끔한 신축아파트로 숙소를 

 정하는데  벌레 전혀 없고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작은방에도 침대와 매트리스가 있어 잘 사용했구요.  방마다 에어컨! 다른 집기들도 준비가 잘 되어 있어 

일회용품이나 쓰레기봉투만  구입하면 될정도로 정말 편리 했습니다.  

또 주차 넉넉하고 특히 쓰레기 버리는곳이 건물바로 옆이라 좋았어요

(제주도는 클린하우스라고 쓰레기 버리는곳이 먼 숙소들도 많아요.ㅠㅠ)

위치도 곽지해수욕장,금능,협재해수욕장,애월하나로,다이소 등등 가깝구요.

세탁기 돌려서 한수풀 도서관 옆 빨래방에 가져가서 건조기 돌리면서 도서관에서 책빌리고 

했더니 아이도 좋아하네요 ㅎㅎ 

특히 제주도서는 바람방향에 따라서 축사냄새? 날까봐 신경 쓰는편인데 단한번도 나지 않았어요.


전 레몬HAUS 숙소 자체도 좋았지만 사실 TRUSTAY 업체에 대해 믿음이 생겨서 내년에도 여기 숙소들중에

한 곳으로 오려고 합니다.  운영 자체가 개인이 하는 한달살기 숙소랑은 다르게 전문적이고 일처리도 

정확하고 빠르시구요. 특히 카톡으로 여쭤봐도 정말 빠르고 친절하게 대답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희 가족은 제주도에 오래 있었기때문에 지인들이며 많이들 물어보시는데  주저없이 계속 

트러스테이 추천했어요.

사실 저희 내년에도 와야 해서 인기 엄청 많아 질까봐 걱정도 되지만 

덕분에 잘 지내고 가서 감사한맘에 이렇게 후기도 써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김정오
2022-06-09

제주는 왠만하면 어느곳을 숙소로 잡아도 다 좋고 약간의 불편함이나 장단점이 있다 생각하는데요.

동귀어멍의 장점은 짧지않은 한달을 지내기에 부족하지 않는 편의시설을 누리면서 관광지나 명소 접근이 용이했다는점이구요. 

특히 물놀이나 무리한 일정이 생겨 아이들 가벼운 감기증상 있을때 멀지않은 외도동에서 소아과 진료이용한건 정말 편리했습니다. 물론 숙소내부 시설도 부족함이 없었구요.

대부분 만족스러웠지만 굳이 단점을 꼽으라면 주차장이 너무 좁아서 가족들 먼저 내리고 주차를 해야했고 단지 입구에 위치해서 다른곳에 주차하기가 힘들다는점. 인근 거주주민중 까칠한분이 있어 제주가서도 아이들 단속시키는게 살짝 힘들었다는거 정도네요.

아무튼 한달 잘쉬고 놀고 충전하고 왔습니다.

황문영
2022-05-08

모든것이 완벽하게  갖추어진 애월 동귀어멍

근처에 약국,농협하나로마트.주유소.편의점.다이소,맛집등 편의시설이  있어서 한달살기최적임

공항20분.애월카페거리20분.제주시.한라산.서귀포.성산.조천.한담.어디든 이동하기 편리한 교통 중심으로 살아보시면 여기가 얼마나 좋은지?

정말 즐겁고 행복한 한달살기 잘 보내고 왔네요

다음에도  다시 오고싶어요

매일 저녁 거실에서 감상한 그림같은 노을

거실 창으로 하루종일 볼수 있는 애월바다풍경

2층 작은방에서  매일 볼수 있는 제주의 황홀한 일출

25분거리의 신창 풍차해안도로

행복한 추억 가득안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기표
2022-03-30

지금도 눈앞에 아른거리는 산방 마린뷰 숙소.

처음 숙소에 들어섰을 때의 벅찬 감정이 아직 까지 생생하다.


(거실)

들어서자마자 하얗고 높은 천장에 압도되었고, 거실의 커다란 창문 밖 풍경은 비현실적으로 아름다웠다.

나무와 풀밭, 그리고 저 멀리 형제섬이 떠있는 바다가 동시에 보인다. 

왼쪽에는 산방산이 커다란 존재감을 내뿜으며 서 있다.

풍경화보다 더 풍경화 같은 풍경에 짐을 푸는 것도 잊은 채 한동안 서서 풍경을 감상하였다.


(주방)

식기 및 조리 도구가 다 깨끗한 상태였으며 사이즈 별로 다양하게 있다.

테이블이 커서 편했고, 에어프라이어, 정수기, 전자레인지, 압력밭솥, 전기포트 등의 상태가 최상급이다.

주방 쪽이 산방산을 마주 보고 있어서 요리를 하고, 설거지를 하는 내내 산방산이 함께한다.


(안방)

빅사이즈 침대에 놀라고, 침대에 누우면 창밖에 보이는 풍경에 또 놀란다.

거실에서 보이는 풍경이 안방 침대에서도 그대로 이어진다.

침대에 누워서 창밖에 보이는 풍경을 감상하는 것도 즐거움 중 하나였다.

드레스룸이 커서 옷을 다 넣어도 자리가 남았다.

심지어 안방 베란다 쪽에 있는 세탁기와 건조기도 크다.


(방1)

쾌적한 침대와 붙박이장이 있는 방.

침대 옆 은은한 조명을 켜면 분위기가 일품이어서 가끔은 일부로 이 방에서 잤다.


(방2)

기다란 나무 탁자가 있어서 이 곳에서 주로 업무를 보았다.

창 밖으로는 넓은 들판이 보이고 홀로 서 있는 말 한 마리가 매일 보인다.

해가 질 무렵에 이 방에서 창밖을 바라보면 저절로 명상의 시간을 갖게 된다.


(다락방)

엄청나게 넓은 다락방은 또 하나의 거실이다.

한쪽에 더블 매트리스 침대가 있고, 한쪽에는 TV와 소파가 있다.

그리고 하이라이트는 실내 풀장! 거의 목욕탕이라고 보면 된다. 어마어마하다. 

코로나때문에 목욕탕을 갈 수 없어서 답답했었는데 이 곳에서 마음껏 뜨거운 물에 몸을 담궜다.


(주변)

-도로 옆이라 소음을 살짝 걱정했었는데 거의 차가 다니지 않아 조용하다.

-조금만 숙소 밖을 걸어나가도 온통 아름다운 유채밭 풍경이다. 보이는 곳이 다 그림 같다.

-가장 추천하는 장소는 송악산 둘레길이다. 낮에 가도 아름답고 해질 무렵에 가면 더 아름답다.  이곳만 총 10번 넘게 간 것 같다.

처음에는 송악산까지 차를 운전해서 갔지만 나중에는 숙소에서부터 걸어서 갔는데 최고의 트레킹 코스다. 강추!

-모슬포항에서는 가파도, 마라도를 다 갈 수 있고, 송악산쪽에서는 마라도만 갈 수 있다. 둘 다 좋았지만 하나만 갈 수 있다면 가파도 추천.


서울로 돌아와서 후기를 쓰는 지금 이 순간에도 한 달 살기를 돌이켜보니 저절로 웃음이 나고 행복해진다.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서 소중한 한 달을 보낼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시간의 여유가 또 생긴다면 이 숙소에서 한 번 더 묵고 싶다.

제주도 최고의 한 달 살기 숙소였다.










김혜은
2022-02-09

안녕하세요.


처음 유튜브에서 업체를 알고 믿음이 가서 다른 곳 비교해보지 않고 

바로 예약했어요. 트러스테이가 임대인분 사이에서 빠르고 친절하게 대응해주셨어요.



아이 3명과 함께 행복한 한달살이를 했어요.

위치적으로 아이들이랑 가기 좋은 곳과 가깝고, 

주차공간이 여유롭고, 거실에서 보이는 바다뷰가 정말 좋아요.

방이 3개가 있어서 넉넉해서 좋았고, 세탁기/건조기가 있어서 생활하는게 편리했어요.


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화장실 청소상태, 주방 조리도구 등은 아쉬웠어요.

특히, 세탁기 거름망은 아예 청소가 되어있지 않아, 청소도구/조리도구 등은 구매해서 사용했어요.


(바닥이 돌재질이라 의자 끄는 소리가 심하고, 아이들과 오신다면 바지 조심하세요.

세아이 내복바지 모두 구멍나서 버리고 갑니다^^)


좀 더 꼼꼼하게 관리하신다면 최고의 숙소가 아닐까싶어요.


다음에 한달살기 한다면 다른 숙소에도 지내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김위수
2022-01-12

2021년 늘 해오던 올해의 목표에 "제주한달살기"를 적어놓고 한달,두달... 세월을 보내고 있을때 뜻하지 않게 기회가 왔다^^

와이프가 잠깐 일을 쉬게 된것 ㅎ 

그때부터 단숨에 제주도 가는 일정을 잡기시작~

제일 중요한 숙소부분은 제주쥬리에트 너튜브에서 트러스테이 운영자님을 보았을때 퐉!! 신뢰가 가서 트러스테이에서 숙소를 찾기 시작

12/8~1/6 숙소는 산방산방 사진에서 보았던 그대로인 분위기 창밖으로 보이는 단산 노을풍경, 형제섬주변 일출등 뷰 맛집이라고 표현이 부족할듯!

일출과 일몰이 멋졌던 사계해안/산방산,산방굴사/용머리해안/송악산/모슬포항/마라도/서귀포시 서부,동부/제주도 중심,서부,동부/한라산설경/올레길의 풍경등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한채  아쉬움을 남기고 집으로 복귀

집으로 돌아온 다음날 와이프가 한말 '잠깐 꿈을 꾸고 온듯 해'라는 말로 제주도 한달살이가 얼마나 멋졌는지~~

이글을 쓰는 순간에도 다음 제주 여행을 악속하며 모두들 좋은 제주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올해도 제주도 한달살기 계획합니다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erena3412
2021-12-28

엄마 둘, 아이 둘.

넷이 지내기에 딱 좋았던 크기의 숙소였어요.

깔끔했고 없는 것이 없었네요~

거실에서 바다보며 밥먹고, 바다보며 육아스트레스 날려버렸다는..^^ 

특히 근처 바닷가 산책로가 너무너무 좋았어요. 

너무 마음에 들었던 숙소입니다~♡

 


정혜경
2021-11-21


앞 뒤로 탁 트인 전망은 뷰맛집이었습니다

뒤로는 한라산으로 뜨는 일출이 멋지구요, 앞으로는 푸른 곽지 해안과 비양도 쪽으로 지는 일몰이 환상이었습니다. 다만 바깥유리창의 주기적 청소가 빌요할듯~~

단독주택보다는 난방비도 저렴한 편이고 보안도 좋았어요

5킬로정도 떨어진 한림이나 애월의 하나로마트, 다이소는 가끔씩 필요한 반찬거리나 생활용품을 구매하기 편리했어요

저녁 산책을 할수있는 동네길이나 바닷가길이 가까이있고 올레길이어서  경치가 참 좋았구요, 너무 짧고 행복한 한달이었어요

 모든 생활용품이 거의 구비되어있고 그릇,  프라이팬, 냄비등이 넉넉했어요. 휴지, 종량제 봉투만 구입한 거 같아요

다만 조금 불편한 점은 건조기가 없고 세탁실이 작은방 베란다에 있어서 손님이 올 때는  세탁하기가 좀 애매하더군요

난방을 쉽게 조절할 수 있게 방마다 스위치가 있어서 편리했구요 천정형 에어컨도 다 설치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집안 조명은 직접, 간접, 포인트조명까지 다양해서 좋았는데 밖에  야간 등이 너무 약해서 건물의 전체적인 외등이 설치된다면 더 빛날듯합니다.




재택러
2021-11-20

안녕하세요. 저는 10월부터 11월까지 표선 바다연 2층에서 한달살기를 하였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지금도 한달살기를 했던 바다연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너무 좋은 숙소였고, 저와 같은 목적으로 한 달 살기를 하고자 하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혼자서 재택근무를 하기 위한 숙소를 찾고 있었고, 그 조건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1. 모니터와 노트북을 올릴 크고 튼튼한 책상이 있을 것.

2. 평일은 집에만 있을 예정이니 집이 크고 이쁘며 바다뷰일 것.

3. 집 주변에 간단한 편의점이 있으며 하나로마트에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을 것.

표선 바다연은 이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집이었습니다. 저는 차를 가져가지 않기 때문에 특히 3번이 중요했는데, 다행히 하나로마트가 버스 10분 거리에 있어서 쉽게 장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중요시했던 이 조건 이외에도 바다연 숙소에는 아래와 같은 장점이 있었습니다.


1. 표선 자체가 관광지의 느낌이 덜하므로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거주하고픈 제 의도에 적합했습니다. 또한 바로 앞이 올레길이라 런닝이나 산책을 할 때 해안도로 뷰가 너무 좋았습니다.

2. 간단한 끼니를 떼울 수 있는 식당이 근처에 있고, 배달이 되는 집들도 있었습니다. 특히 ‘광어다’라는 광어 양식장에서 직접 운영하는 식당이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정말 싸고 질 좋은 광어 관련 요리를 팔아서 자주 포장해 먹었습니다. 

3. 매니저님이 상주하시면서 매일 틈틈이 마당과 건물을 관리하십니다. 건물 외벽 청소 등등을 주기적으로 하시고, 매일 마당에 물을 주시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4. 필요한 건 전부 구비되어있고, 아직 오픈 초기라 새 것입니다. 전자제품도 다 구비되어서 와이파이가 매우 빵빵하고, 제공되는 구글 스마트 스피커로 음악을 항상 틀어두기 좋습니다. 저는 특히 청결을 중시하는데 집이 깨끗했고, 매니저님의 스타일로 볼 때 앞으로도 깨끗이 유지될 것 같습니다.

5. 공식 카톡 채널 또는 상주하는 매니저님을 통해 의사소통이 매우 빠르게 진행됩니다. 여느 집이 다 그렇듯 거주 중에 크고 작은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이때 문제를 말씀드리면 외면하지 않고 빠르게 해결해주십니다. 저도 아침 9시에 문의드린걸 정오가 되기 전에 수리를 받았습니다. 


오픈 초기이다보니 개인적으로 개선해주셨으면 하는 사소한 부분들도 있는데요, 화장실과 부엌 창문에 불투명 시트지를 발라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층이었던 저도 신경 쓰였는데 1층 분들은 제가 밤에 나가보면 의도치않게 창문으로 방 안이 훤히 보였습니다..ㅎㅎ


현재 숙소 옆으로 엄청 큰 정원을 조성중이신데 이게 완성이 되는 순간 지금보다 예약이 매우매우 어려워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지금 예약이 가능할 때 예약하시는 걸 추천드리고, 저처럼 재택근무를 하시려는 분들께 매우 추천드립니다. 덕분에 행복한 한 달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